오늘 네팔 현장에서 약 1년간을 활동하고 잠시 재충전을 하기 위해 돌아온 매니저가 돌아와서
너무나 반가운 나머지 얼굴이 아닌 손 사진을 찍었습니다.
너무나 반가운 나머지 얼굴이 아닌 손 사진을 찍었습니다.
곱고 아름다워야 할 여성의 손이지만,
많은 네팔 아동들을 보살피고 현지 사람들과 주고 받으며 현장을 지켰던 1년간의 거친 환경과 고단함이 묻어 나오지만,
세상을 보다 따뜻하게 품을 수 있는 수많은 여성 자원 활동가들의 활약이 있어 우리 미래는 아름다워질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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