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'보편적 복지' 를 두고 논쟁이 뜨겁습니다.
자유와 평등..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보편적 가치인 것처럼
보편적 복지 또한 누구나 행복할 수 있는 권리와도 같은 것입니다.
행복이라는 것.
돈으로도 살 수도 없고, 가만히 있다고 해서 저절로 주어지는 것도 아닌 것처럼 말이죠..
'GPM 이슈 > GPM 생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해외봉사 시즌 Coming.. (0) | 2012.12.12 |
---|---|
나에게 있어 봉사란 ** 이다 (0) | 2012.07.01 |
세계 물의 날을 생각하며.. (0) | 2012.03.22 |
현장을 어루만지는 아름다운 손 (0) | 2012.03.13 |
건강한 NGO 네트워크는 이런것-해원협 실무자 송년의 밤 (0) | 2011.12.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