케냐에서 졸졸 쫓아다니며
'사탕주세요~ 쵸콜렛 주세요~'
사탕과 쵸콜릿을 노래 부르던 아이들이 생각납니다.
사랑하는 누군가에게 줄 사탕을 생각하며 떠오르는 케냐, 네팔의 아이들..
화이트데이,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탕을,
케냐의 품와니 아이들에게 사탕보다 더욱 달콤한 사랑을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?
품와니의 아이들을 품에 안아 주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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